셀프 만삭 촬영가기 전 날, 간만에 동생들이랑 같이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당
임산부 언니를 위해 언니 집이랑 가까운 곳까지 와준 착한 칭구들.. ㅠㅠ
만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재밌고 즐겁고 착한 칭구들이다..!
요즘 뭐하고 사는지, 무슨 일이 있었는지,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여기저기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하는
편안한 분위기의 수다 최고! >_<
드디어 촬영날-!
우리는 소심소심부부라서 스튜디오가서 남이 찍어주면 기가 빨려가지고,, 셀프로 해보기로 했다!
출발하기 전에 배를 든든히 채우기 위해 방문한 ' 방울식당 ' 중국집인데 이름이 중국집 같지가 않아서 반신반의 했는데,
여기.. 유니짜장 진짜 맛있다.. 짬뽕도 진짜 너무 맛있다.. 왜 이제 왔지??? 이사 가기 전에 한번 더 와야지ㅠ
부록스튜디오 탄현점
맛있게 먹고 출발!!! 집에서 25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하는 것 같다!
우리는 오후2시에 예약했고, 예약 전날이랑 당일날에 문자로 안내사항과 비밀번호를 알려주셨다.
부록스튜디오 내부에는 간이 탈의실도 있고, 여러가지 소품들 (아가들 의상, 아기의자 등)도 구비되어 있어서
자유롭게 사용하고 정리해두면 될 것 같다.
컴퓨터 사용법이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,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된 안내서 덕분에 쉽게 해결!
USB 챙겨가세요~!!
없으면 메일로 원본파일 보내도 상관 없지만 개인적으로 usb 챙겨가는게 원본파일 덜 깨질 것 같아서 챙겨가서 가져왔다.
이거 원본인데도 왤케 이쁘게 나오는거냐며,,,,
대 만 족
다른 컷들은 포토샵 장인인 친언니에게 부탁하기로 했다!^o^
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화정 이마트에서 장도 보고, 그때 그 시절 야채빵도 먹고, 회 포장해서 저녁을 먹으며 마무리~!
퐁팡이랑 첫 사진 촬영 아주 즐겁게 끝마쳤다~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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